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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3 - 말씀묵상 | 선우상일 | 2022-0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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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시편82:1-8절 개역개정1. 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 2.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셀라) 3.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4.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5. 그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 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7. 그러나 너희는 사람처럼 죽으며 고관의 하나 같이 넘어지리로다 8.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심판하소서 모든 나라가 주의 소유이기 때문이니이다 오늘의 말씀묵상 시편 82:1-8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여러가지 신들을 섬기지만 이것은 모두 우상이요 거짓된 신들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세상을 판단하시며 공의를 베푸시고 이 세상의 유일하신 주권자가 되신다. 오늘도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삼고 내 삶의 모든 시간 속에서 하나님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편 82:8)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심판하소서 모든 나라가 주의 소유이기 때문이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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